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멜리아 레인웨일즈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* 오래전 노아르크의 성주에 의해 한 가지 계약을 했다. 노아르크에 사는 이들이라면 모두가 알 만큼 유명한 계약으로 노아르크 내에서 살인을 할 수 없다. 육신에 새겨진 계약으로 어기는 것 자체가 불가하다. 언제부터 언제까지라는 정확한 기간이 있다. * 약탈은 평소에 하지 않는다. 초창기에 탐험가들을 죽였던 것도 그 사람들이 죽어 마땅한 죄를 저질렀기에 죽였었다. * 밀가루 알레르기가 있어서 먹으면 피부가 가렵기에 밀가루를 먹지 않는다. * 취미는 독서이다. 조각상이나 그림같이 예술품에도 큰 흥미가 있다. * 대부분의 대답을 '그렇군'으로 때우는 버릇이 있다. * 노아르크 출신이라 그런지 유머 코드가 엄청 괴상하다. * 감정적이지 않기에 바바리안식 무지성 '해줘'가 잘 통한다. 내내 귀찮을 바에 해주는 쪽이 더 합리적인 것. * 언니가 약속의 중요성을 수없이 가르쳤기에 약속을 꼭 지킨다. * 비요른이 팀원들 대다수가 여성인 건 절대로 연애 대상으로 보는 게 아니라고 해명하는데. 변명할 거 없다면서 한국도 [[하렘|귀족 문화]]와 비슷했을 거라고 착각하고, 자신은 전혀 신경 쓰지 않는다고 한다. * 손을 잡고 깍지를 끼고, 손으로 쥐었다 폈다를 세 번 반복하는 것은 언니랑 무언가 약속을 할 때 하는 행위이다. * 드로우스가 기록의 파편석을 자신에게 알려주고 성주에게서 탈취하기 직전에 배신하여 혼자 도망가며 자신의 원수로 변했다. 귀에 남은 흉터가 그때 생겼고, 성주와 맺은 맹약도 바로 그 때문이다. * 평소 '남과 여'라는 연애 관련 두꺼운 책을 읽는다. * 비요른과 어떤 관계가 되고 싶냐는 에르웬의 질문에 지금도 충분히 즐거워서 지금 관계면 족하다고, 가족이 있으면 이런 느낌일 거라고 한다. * 미궁 덕후라서 미궁 아이템 정보에 빠삭하다. * 클랜 내에서 순간 화력은 에르웬 다음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